[이영웅기자] 새누리당이 연일 계파싸움으로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내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김영우 비대위원은 22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비대위가 집안싸움만 하는 것 같아 부끄럽다"며 "혁신을 하겠다고 하는 비대위의 현주소와 위상을 볼 때 거취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비대위는 4 ...
10일 학계에 따르면 부산대 생명시스템연구소와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 연구진은 최근 부산 감만항에서 '레드 러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투르키스탄 바퀴'(Periplaneta lateralis)를 채집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현장 조사를 통해 성충, 약충, 알집까지 투르키스탄 바퀴의 한살이(생애주기)를 보여주는 개 ...
AI는 "사람은 말보다 가능성에 기댄다"며 "희망을 주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이후 한규림은 김무진을 찾아가 "다시 만나자"고 말해 김무진을 놀라게 한다.
10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제24회 '세계 사형 폐지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내년이면 사형집행이 중단된 지 30년이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법원의 선처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당일 택시 기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50대가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 (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운전자 폭행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52)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초기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에서 유래한 누각으로, 오랜 세월 '호남제일루'로 불리며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해 왔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한 유명 와이너리 창고에서 500만유로 (약 75억원) 상당의 고급 와인 약 3만 병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절도단은 토요일인 지난 3일 밤 아레초주 코르토나 인근의 와이너리 마르케시 안티노리의 수출용 와인 저장고에 침입했고, 대표 와인인 솔라이아 약 1만 병을 ...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단순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먹고, 걷고, 즐기며 체류하는 관광 축제로 진행된다.
흥부대박정원의 조명과 완월정 미디어아트, 시민의 장·흥부가족상 수여식, 승사교 일원의 불꽃놀이가 축제 첫날을 장식했다. 가족과 함께 정원을 거닐고 공연을 즐기는 시민·관광객들의 가을밤을 사진으로 담았다. 제34회 남원 흥부제 첫날인 9일,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남원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의 장·흥부가족상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9일 열린 이번 대회 남녀 일반부 스프린트에서 부산시설공단 사이클팀 소속 강서준 선수와 김하은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강서준 선수는 예선에서는 4위 기록으로 4강전에 진출한 후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당당하게 우승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김하은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도 스프린트 ...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네팔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한 달 반이 지나면서 네팔 정부가 5000여명에 이르는 실종자를 사망자로 선고하기 위한 대기 기간을 파격적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에 실종자 유족들은 정부 보상금을 받고 재산 상속이나 명의 이전 등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세청이 최근 3년간 정부에 제출한 세법령 개정건의 10건 중 8건은 실제 세법개정안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건의를 반복 제출한 사례도 170건을 넘어서면서 실효성 없는 '실적 쌓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